나를위함 멤버들의 이야기 🙆‍♀️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기를 두려워 하는 나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기를 두려워 하는 나에게...

모임원으로 시작하여 파트너(모임장)까지 이제 1년이 좀 넘은 시점에서 돌아보면 나는 철저히 나를 위한 삶을 살고자 노력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 읽어도 상관없는 독서를 왜 남과 나의 경험을 공유하려고 하는 걸까라는 물음은 시작하는 저에게 스스로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다음 시즌 모임을 준비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그 질문에 대답하자면 나는 타인에게서 나와 다른점과 비슷한 점을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을 했던게 아닐까 하는 답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순간순간은 정말 행복했으며 당황스럽기도 했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한 오롯이 나의 인생의 일부분이 녹아있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남이 나와 다르다는 걸 느끼는 건 결코 내가 거부감을 가질일이 아닌 새로운 컨텐츠를 얻는 소중하고 세상에서 가장 희소성 있는 경험들이며 결코쉬운일도 가벼운 일도 아니리라 생각해 봅니다

아이러니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데 스스럼 없는 분이 아닌 평소에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하기 두려운 분들께 오히려 권하고 싶은 모임이라는 게 이번주말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모임을 진행하며 본인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발견한 분들을 봐왔기에 말이죠

아... 저역시도 이번주말 포함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에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의 후기가 아닌 내가 직접해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정답이라는 걸 몸소 느끼고 있네요 고민되신다면 직접 해보고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것보다 나은 정답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