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위함 멤버들의 이야기 🙆‍♀️

[플레이] 나 !? '플레이'에서 희곡 연극 해본 사람이야!! (나의 자랑거리가 된 활동)

안녕하세요! 

'플레이' 에서 

1. '변신' 작품에서는 '양복쟁이' 역할

2. '완벽한 타인' 작품에서는 '영배' 역할

3. '아름다운 사인' 작품에서는 '최정미, 김귀인(남)' 역할

4. '응답하라 1988' 작품에서는 '성동일' 역할  


5.  '나는 매일 학교에 간다' 작품에서는 '영숙/교장/코러스2' 역할  


을 한  '이충영' 이라고 합니다.

평범한 제가 이렇게 많은 역할들을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동안 플레이 팀과 함께한 3개월을 회상하며 느낀점과 그동안의 이야기를  
짧게 후기로 남기고자 합니다.


먼저, 나를 위함 '플레이' 참석하게 된 계기는,

스피치 수업때 강사님이, 

말을 잘하기 위해는 감정에 표현을 익힐 필요가 있는데, 희곡 낭독 만큼 좋은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이것 저것 찾아보다, "낭만의 문학, 희곡에 목소리를 입히다" 이 문구를 보고, 

"내가 찾던것이 딱 이거야!" 하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쉽게도 늦게 알게되어, 2주차 부터 참석하였는데, 

파트너님인 연균님이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셨고,  다른 모든 분들도 따스하게 잘 맞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이 후기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하게 된 플레이 활동, 대본리딩을 하고 각자 맡은 역할을 정하고 희곡 연극을 하는데,

다들 목소리도 좋고, 너무 잘하셔서, 놀랬습니다!! (능력자분들!!)

그래서 스스로 더욱 분발하고자 했고, 잘하시는 분들 리딩 스킬들을 벤치마킹 해보기도 했답니다! ^^


플레이 활동이 좋았던 점은 

1. 역할을 맡아서 자유롭게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저에게 좋았고, 

2. 연극 마치고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생각을 나누는 것도 좋았고,

3. 연극 속 캐릭터를 통해 나 자신과 대화하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4. 지인들이 "너 요즘 머해?" 라고 하면 플레이에서 희곡 연극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우와~ 어떻게 그런것도 해?, 멋있다~~" 등 얼마나 있어보이던지 ㅋㅋㅋ

작은 자랑거리가 늘게 됬네요! ㅋㅋ


개인적 하이라이트

응팔에서 성동일 연기 였습니다. 평소에 화를 안내는 성격이라, 

가쓰네야 하면서 화내는 역할을 하는데 얼마나 힘들던지.. ㅋㅋㅋ


팀 원 하이라이트는 

1. 영태님 - 자니?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2. 슬비 + 정아님 = 부부연기 티키타카! (진짜 두분 천생연분 인줄 알았습니다!ㅋㅋ) 

3. 재우님 - 이서진 능글 맞은 연기(솔직히 이서진 보다 낫다고 생각해요!!ㅋㅋㅋ) 

4. 현석님 - 선영모연기! (학부모 그 자체 !!! 목소리 너무 예뻤어요! ㅋㅋㅋㅋ)


끝으로

매주 좋은 작품선정한다고 고생하신 파트너님께 진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참석한 분들도 열심히 다들 잘해주셔서 다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플레이' 덕분에 지난 3개월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누군가 3개월 동안 무엇을 했냐고 물어본다면?

나 !? '플레이'에서 희곡 연극 해본 사람이야!! 라고 말할 것 같네요! ^^


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나 자신과 대화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은 분 계시다면, 

try Try!!


사진 - 정아님 동영상 제공.